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3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56개 👍세 글자: 399개 네 글자:1,034개 다섯 글자:552개 여섯 글자 이상:1,365개 모든 글자:3,707개

  • : (1)제시 오언스, 미국의 육상 선수(1913~1980). 1936년에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하여 100미터 등 4 종목에서 우승하였다.
  • 누리 : (1)‘에누리’의 방언
  • : (1)수사법 가운데 하나로, 문장의 뜻을 강조하기 위하여 표면에 나타난 의미와 원래의 의미가 정반대가 되도록 본래의 뜻에 반대되는 말을 쓰는 것. 이런 문장들은 작자의 본래 의도한 바와는 반대의 뜻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재치와 풍자, 해학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 (1)넌지시 하는 언약.
  • 카이 : (1)‘어지간히’의 방언
  • 세이 : (1)‘원숭이’의 방언
  • 피니 : (1)맞물리는 한 쌍의 크고 작은 톱니바퀴 가운데 작은 톱니바퀴. (2)작은 톱니바퀴.
  • : (1)일곱 자로 한 구를 이루는 한시(漢詩)를 통틀어 이르는 말. 칠언 고시, 칠언 배율, 칠언 절구, 칠언 율시 따위가 있다.
  • : (1)예언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형소 : (1)코펜하겐학파의 구조 언어학에서, 의미를 가진 단어 가운데 그 이상 분할할 수 없는 최소 단위를 이르는 말. 어간ㆍ접사ㆍ억양ㆍ어순까지 포함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형태소라고 이른다.
  • 너리 : (1)‘에누리’의 방언
  • : (1)한 구의 글자 수에 일정한 규정이 없는 한시체.
  • : (1)어떤 일을 선언하는 의식.
  • 기쩡 : (1)‘짜증’의 방언
  • 간독 : (1)조선 후기에 한글 편지의 격식이나 본보기를 적은 책.
  • : (1)세자궁에 속한 내시.
  • 제나 : (1)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서. 또는 때에 따라 달라짐이 없이 항상. (2)어느 때가 되어야.
  • : (1)회의에서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 (2)발언에 대한 권위나 영향력.
  • 제호 : (1)산사태로 생기는 토사나 화산의 분출물, 하천의 퇴적 작용 따위로 골짜기나 냇물이 막혀서 생긴 호수.
  • 론사 : (1)언론을 담당하는 회사. 신문사, 방송국 따위가 있다. (2)언론의 역사.
  • 모리 : (1)16세기 유럽에서 병사들이 썼던 철로 된 투구. 크라운이 깊고 앞과 뒤 차양은 캡처럼 나와 있고, 옆의 챙은 밑으로 내려져 있고 정수리 부분에 볏 모양 장식이 높이 붙어 있다.
  • 릴러 : (1)평행선의 스트랜드를 뽑아낼 때 사용하는 릴이 역방향이나 정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을 제어하는 장치.
  • : (1)조선 중기의 무신(1574~1627). 자는 명수(命叟).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동영장(東營將)으로 안주성(安州城)을 지키다가 성이 함락되자 분신 자결을 하였다.
  • : (1)어떤 명제, 주장, 판단을 아무 제약이나 조건 없이 내세우는. 또는 그런 것.
  • : (1)둘 이상의 언니 가운데 맏이인 언니를 이르는 말. (2)둘 이상의 언니 가운데 맏이가 되는 언니를 부르는 말.
  • 포경 : (1)중국 서진(西晋)ㆍ동진(東晋) 때의 사상가(?~?). 노장 사상에 기반을 두고 무군론(無君論)을 주장하며 유교를 비판하였다. 그의 이론은 ≪포박자(抱朴子)≫에 잘 나타나 있다.
  • : (1)수사법의 하나. 표현하려는 것을 빙 둘러서 말하여 뜻을 강조하는 효과를 낸다.
  • : (1)미래의 희망차고 약동하는 인류의 이상 사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패킹 : (1)화물 포장을 제거하는 일. (2)하나로 묶인 데이터를 원래의 형태로 복원하는 일.
  • : (1)증언을 모아 엮은 책.
  • 덕체 : (1)‘시상’의 북한어.
  • 레주 : (1)베트남의 정치가(1908~1986). 1951년에는 베트남 노동당 중앙 위원회 정치국원, 1960년에는 당 제일 서기였으며, 베트남 통일 후에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되었다. 저서에 ≪베트남 혁명≫이 있다.
  • 고시 : (1)조선 후기의 학자(1671~1734). 자는 국미(國美). 호는 성재(省齋). 경사(經史)에 통달하였고, 한시에 뛰어났다. 여항인들의 시를 모아 ≪소대풍요≫를 편찬하였다.
  • 덕밥 : (1)솥 안에 쌀을 언덕지게 안쳐서 한쪽은 질게, 다른 쪽은 되게 지은 밥.
  • 쟁군 : (1)‘언쟁꾼’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리 시설과 제방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설치하였다가 없앤 후 현종 3년(1662)에 다시 설치하였다. 영조 6년(1730)에는 비변사에, 고종 2년(1865)에는 의정부에 소속되었다.
  • 제공 : (1)강바닥이나 강 옆을 보호하기 위하여 둑을 쌓는 일. 또는 그런 공사.
  • : (1)조선 중기의 학자(1520~1588). 자는 중온(仲昷). 호는 유일재(惟一齋). 이황의 문인으로 후진(後進) 교육에 힘써 남치리(南致利), 정사성(鄭士城), 신제(申悌) 등의 이름난 제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유일재집≫이 있다.
  • : (1)‘언어학’의 전 용어.
  • 마는 : (1)‘-건마는’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때다 : (1)‘문지르다’의 방언
  • 상처 : (1)‘동창’의 북한어.
  • 부대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선왕 2년(1310)에 부승지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둔 승정원의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부승지를 고친 것이다.
  • 짢다 : (1)마음에 들지 않거나 좋지 않다. (2)몸이 거북하다.
  • : (1)한 구가 석 자로 이루어진 한시(漢詩).
  • : (1)수다스럽게 말이 많은 사람.
  • 두막 : (1)‘비탈’의 방언 (2)‘원두막’의 방언
  • : (1)프로그램을 기계어 명령에 가까운 형태로 기술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연산에 쓰는 기호와 자료 구조가 풍부하여 구조화 및 모듈 프로그래밍이 쉽다. 소형 컴퓨터용 운영 체제인 유닉스(UNIX)의 대부분은 이 언어로 기술되어 있다.
  • : (1)‘명사형’의 북한어.
  • : (1)1766년에 영국 국왕과 의회가 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식민지에서도 입법권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령. 뒤에 미국 독립 전쟁의 한 원인이 되었다.
  • 손질 : (1)어설프게 하는 손질.
  • : (1)세자궁에 속한 내시.
  • : (1)방언에서 실제 발음하는 소리.
  • 막이 : (1)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막아 쌓은 둑.
  • 미필 : (1)하던 말이 채 끝나기 전. 한문 투의 글에 많이 쓴다.
  • 데기 : (1)‘언덕’의 방언
  • 어법 : (1)표준어 및 수화의 사용 등 말에 관련된 법. (2)말을 사용하는 방법이나 체계.
  • : (1)흙으로 쌓아 올린 댐. 콘크리트 댐에 비하여 바닥이 약할 때 쌓는다.
  • 처냑 : (1)‘엊저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냑’으로도 적는다.
  • 어권 : (1)동일한 언어적 특성이 나타나는 범위. 또는 그 범위에 속하는 지역.
  • 불리 : (1)참과 거짓이라고 하는 논리값과 관련이 있는 것.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불값을 지원하기 위하여 데이터 타입을 제공하고 있지만, 시(C) 등과 같은 언어에서는 정수를 사용하여 불값을 대신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영(0)이 거짓을 의미하고 0이 아닌 값은 참을 의미하고 있다.
  • : (1)분류 어휘집의 유형 가운데 하나로, 표준어에 대한 방언의 분포나 명명을 기술한 어휘집. 방언을 의미별로 분류하여, 비어 있거나 겹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 불인 : (1)참혹하거나 비참하여 차마 말할 수가 없음.
  • : (1)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와주는 사람.
  • 더 파 : (1)골프에서, 18홀을 기준 타수(打數)인 파(par) 이하로 한 바퀴 도는 일.
  • 좌정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벼슬. 예종 11년(1116)에 좌습유를 고친 것으로, 뒤에 사보(思補)로 고쳤다가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정육품 벼슬.
  • 바름 : (1)‘찬바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름’으로도 적는다.
  • 짢이 : (1)마음에 들지 아니하거나 좋지 않게.
  • 수식 : (1)뒤에 오는 말을 수식하거나 한정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관형사와 부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활용은 하지 않는다.
  • 코일 : (1)골프에서 백스윙으로 인해 좌측 또는 우측으로 꼬였던 상체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동작. 다운스윙 동작이 대표적이다.
  • : (1)‘기어이’의 방언
  • 젠가 : (1)미래의 어느 때에 가서는. (2)이전의 어느 때에.
  • 해문 : (1)한문을 한글로 풀어 쓴 문장.
  • 어사 : (1)한 언어의 기원과 음운, 의미, 문법 따위의 변천을 기록한 역사.
  • : (1)오빠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1)중국 명나라 때의 무장(?~?). 용맹하고 지략이 있었다. 후에 이문충(李文忠)을 따라 절서(浙西) 지역을 평정하고 항주(杭州)를 함락하는 공을 세웠다.
  • : (1)1766년에 영국 국왕과 의회가 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식민지에서도 입법권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령. 뒤에 미국 독립 전쟁의 한 원인이 되었다.
  • : (1)‘기어이’의 방언
  • 동이 : (1)똑똑하지 못하고 어리벙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유형이나 형태.
  • 본용 : (1)문장의 주체를 주되게 서술하면서 보조 용언의 도움을 받는 용언. ‘나는 사과를 먹어 버렸다.’, ‘그는 잠을 자고 싶다.’에서 ‘먹다’, ‘자다’ 따위이다.
  • 권두 : (1)책의 머리말.
  • : (1)법정에서 증인이 증언하도록 마련된 자리.
  • : (1)명사, 대명사, 수사 따위의 체언이 서술어로 바뀔 때 갖추는 모양.
  • 주다 : (1)‘그러모으다’의 방언
  • : (1)‘시원히’의 방언
  • : (1)조선 시대의 학자(?~?). 자는 시보(時甫). 호는 동강(東岡). 서경덕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이요(李瑤)와 함께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로, 이황을 비판했다 하여 관직을 박탈당하고 학문 연구에 힘썼다.
  • : (1)‘갓난아이’의 방언
  • : (1)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할 수 있는 능력.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7~1591). 자는 입부(立夫). 호는 나암(懶菴). 1583년에 도순찰사로서 이탕개(尼湯介)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북변(北邊) 방비에 힘썼다. 정여립의 모반과 관련되었다는 모함 때문에 갑산에 귀양 가서 죽었다.
  • 해서 : (1)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쓴 책.
  • : (1)‘시원히’의 방언
  • : (1)‘위원장’의 방언
  • : (1)물가의 언덕.
  • 강쉬 : (1)‘어리광쟁이’의 방언
  • 노리 : (1)‘에누리’의 방언
  • : (1)목재를 주재료로 하여 축조한 댐.
  • : (1)디시전 테이블에 기입된 것을 직접 카드로 천공하여 프로세서에서 처리한 것.
  • 어족 : (1)‘어족’의 북한어.
  • 청이 : (1)입술갈림증이 있어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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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언으로 시작하는 단어 (953개) : 언, 언가, 언가이, 언간, 언간독, 언간이, 언간체, 언간하다, 언간히, 언감, 언감생심, 언감히, 언강, 언강다리, 언강쉬, 언강쟁이, 언거번거, 언거번거하다, 언거언래, 언거언래하다, 언건, 언건하다, 언건히, 언걸, 언걸먹다, 언걸입다, 언견, 언견하다, 언경, 언경하다 ...
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언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3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